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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비메모리 반도체 회사 중

네패스가 대장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도 옛날 이야기인가보다. 요즘은 테스나가 비메모리 반도체 대장주인거 같다.

 

여하튼, 실적으로 보나 네패스가 비메모리 반도체 대장주이다.

 

우한폐렴 확진자가 늘어나는 와중에도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반등을 하고 있다. (미국/중국의 화해모드로 인해서.)

고로 이제는 테마주보다는 실적 위주의 주식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4분기 가이런스를 보면, 사상 최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기별 매출액뿐만 아니라, 연매출도 크게 뛸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8월, 신고가를 찍은 이후 우하향 하는 모습이 지속되고 있었다.

최근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25000원 부근에서 지속적으로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5000원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을때,

외국인/기관의 매매현황을 본다면 특별하게 매집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언제쯤 반등이 이뤄질까..?

일단 2019년 4분기 실적 발표가 반등의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언제 실적 발표할지는 모르겠지만 천천히 매집하는 구간이지 않을까 싶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스마트폰 등 고성능 소형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탑재되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부품이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 반도체 시장 통계기구에 따르면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4545억 달러로

이 가운데 70%인 3190억 달러가 비메모리 반도체라고 한다. 그만큼 비메모리 반도체가 우리 생활속에 깊숙이 녹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튼 실적발표시즌인 지금, 네패스의 실적발표를 유심히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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